4월에 생신을 맞으신 생활자분들의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오랜기간 바깥활동을 하지 못해 깝깝하지 않으신지 여쭤보니 ‘나만 그런게 아니고 다~ 그런거니깐’ 괜챦다고 하십니다. 평범한 일상.. 작은것에 감사 할줄 아는 송원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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