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여 재개된 야외산책을 통해 생활인들의 활력을 불러 일으키듯 우리원 뒤산에는 쑥이 한가득 입니다.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그 옛날의 추억을 회상하며 너도나도 쑥캐기에 한창~ 입니다.
몇일간 모은 쑥은 조만간 쑥떡, 쑥튀김으로 변모하여 생활인들의 입속에도 봄 향기가 가득해 질 것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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