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생신을 맞으신 7여명의 생활인들과 함께 작지만 뜻깊은 생신파티가 있었습니다.
생신파티가 있기 전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으신지 여쭤보니 평소에 쉽게 먹지 못하는 족발이 먹고 싶다고 하십니다.
코로나로 인해 외식을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족발을 준비하고, 모처럼 맛있게 음식도 나누고 축하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진심으로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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