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 10:00,15:00
오전, 오후 시간을 구분하여 협동화 그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그림을
하나로 모으니 더 풍성하고
완벽해 보입니다.
서툰 솜씨지만 최선을 다해
채색을 하시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고 하십니다.
또한, 제한된 시간에 완성하기가 어려워
공식 일정이 끝난 후에도
수시로 프로그램실을 오픈하여
완성 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 했습니다.
지금도 미완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열심히 그리는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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