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타악기 음악교실이 막바지를 달려 오고 있습니다.
이제는 제법 별달거리 장단을 멋지게 연주하시고 연주를 통해 우리가락의 신명을 잠시나마 느끼는 과정 이였으리라 생각 됩니다.
변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참여 해주시는 생활자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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