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 연주능력이 좋으신 생활자 분들께서 보조 선생님이 되어, 도움이 필요로 한 생활자 분들께 재능 품앗이를 하는 ‘서로 돕고 응원하는’ 타악기 음악교실이 운영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 다과시간을 가지며 프로그램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 하였습니다.
한결같이 성실히 참여해 주시는 타악기 음악교실 ‘얼쑤’ 팀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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