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무거운 마사토를 모종삽으로 화분에 옮겨 담지 않으시고 양손으로 번쩍들어 한꺼번에 옮겨 담으시는 모습에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
모두들 적극적으로 정성스럽게 모종을 심고 각 호실별 이름표를 텃밭화분에 꽂아 두며 흐뭇해 하셨습니다.~
앞으로 잘 보살펴 주셔서 수확의 큰 기쁨을 느껴보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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