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원 2층 테라스에 텃밭화분을 이용하여 생활인들이 직접 양파, 무, 상추, 치커리를 파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금은 어색한 손놀림 이지만 흙냄새도 맡으면 조심스럽게 모종을 심는 모습은 사뭇 진지하기까지 했습니다.
부디~ 식물들이 잘 자라서 수확의 기쁨을 주길 기대해 봅니다.
송원 도시농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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