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민족의 최대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차례상을 차려 다 함께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고, 음식도 나눠드시고 설 연휴 게임(윷놀이, 제기차기, 발볼링) 및 노래자랑 시간을 가져 무료하고 외로울 수 있는 명절을 생활인 전체가 다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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