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서운암으로 가을소풍을 다녀 왔습니다.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모처럼 맞이하는 외출에 기대반, 설렘반으로 예쁘게 차려입고 통도사 서운암에서 가벼운 산책과 함께 소나무 그늘아래에서 준비해온 도시락도 냠냠~~^^ 푸른하늘이 보이시죠~? 날씨 짱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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